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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고은 “노출부담, 그러나 배우로 한번쯤…”

등록 2012.03.28 07:31:00수정 2016.12.28 0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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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보고회에서 김무열이 원작소설을 읽고 있다. 영화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presskt@newsis.com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보고회에서 김무열이 원작소설을 읽고 있다. 영화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작가 박범신씨의 소설이 원작이다. 시인의 세계를 동경한 17세 은교(김고은)와 은교의 싱그러운 젊음과 관능에 매혹당한 위대한 시인 이적요(박해일), 스승의 천재적인 재능을 질투하는 제자 서지우(김무열), 세 사람의 이야기다.

 정지우 감독과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이 참석했다. 4월26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고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presskt@newsis.com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고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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