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와이너리 농가' 카페·펜션으로 손님 유혹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인 충북 영동군의 와이너리 농가가 펜션 형태의 최고급 숙박시설은 물론 카페와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춰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26일 양산면 호탄리 영동블루와인농원(대표 진창원)에서 바비큐와 와인을 즐기고 손님들의 모습이다. (사진=영동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군에 따르면 군내서는 현재 42개 와이너리 농가에서 발효기술과 숙성기간을 각각 달리해 저마다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만 만들던 이 와이너리 농가가 이젠 펜션 형태의 최고급 숙박시설은 물론 카페와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춰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양산면 호탄리 영동블루와인농원(대표 진창원)은 와인체험과 숙식이 모두 가능하다.
이 농원에는 카페, 바비큐 시설, 수영장, 야외공연 무대도 갖춰져 있다.
이 농원을 찾는 가족, 친구, 연인들은 한적한 시골 정취 속에서 와인과 바비큐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또 영동읍 주곡리 컨츄리 와인(김마정)은 50㎡ 크기의 카페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매곡면 옥전리 샤토미소와인(대표 안남락)은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손님들에게 와인 시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계자는 "군내 와이너리 농가가 저마다 차별화된 와이너리 투어 상품을 개발 하고 있다"며 "와인생산, 체험관광, 숙박시설 등 1·2·3차 산업이 융합된 와이너리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