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조탄마을영농조합 묵은지 체험행사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21일 강원 태백시 삼수동 조탄마을영농조합은 조탄마을 폐금광 앞에서 김연식 시장, 고재창 시의장, 임남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묵은지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태백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김연식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의장, 임남규 도의원, 시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고랭지배추로 김치를 담가 폐금광 내에 각자 이름을 붙인 숨쉬는 항아리에 보관했다.
조탄마을영농조합은 태백시 지원사업으로 묵은지사업을 추진해 매년 김치를 담가 자연속에서 숙성된 묵은지 주문 판매로 연 5000만원 이상의소득을 올려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고랭지배추 등 엄선한 재료와 폐금광을 이용한 숨쉬는 항아리저장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묵은지사업은 벌써부터 주문이 폭주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문량에 맞춰 양을 점차 늘려나갈 것입니다.
김치를 저장하는 금광굴은 길이 220m에 폭 2.5m로 운반자동차들이 들락거릴 수 있는 규모이고 연중기온 5~6도씨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 김치를 저장하는데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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