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성원 아나운서, 마침내 결혼했어요

지난해 여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연말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 지난 5월5일 프러포즈를 받았다.
신랑은 호텔에서 일했으며,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지연, 고민정, 최동석, 이정민, 김기만 등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2009년 사진전 ‘신상원의 사진일기’를 열었으며,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재주를 자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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