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자살시도 여고생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저체온증으로 백사장에 쓰러져 있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A양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서울에 사는 A양은 성적문제로 부모와 심하게 다툰 뒤 부산으로 내려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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