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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새타악울림회 천지소리, 30일 공연

등록 2012.11.26 15:36:35수정 2016.12.28 0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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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새타악울림회 천지소리(천지소리)는 30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古! 搞! 鼓!(go, go, GO!)' 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천지소리가 마련한 이번 기획공연은 '古! 搞! 鼓 북가락 타고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주지역 고수들과 소리꾼들이 출연해 '산조춤'을 보여주게 된다.

 또 동해안 별신굿, 경기도 당굿, 진도 씻김굿 등에 쓰이는 가락을 접목시킨 '운.우.풍.뢰'란 곡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박희씨는 "전주지역에 알려진 소리꾼은 많지만 그 소리꾼을 이끌고 갈 명고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면서 "명창들의 소리도 중요하지만 명고들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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