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김소연, 조니워커 드셔요

위스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화보 촬영에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화이트와 블랙 원피스를 번갈아 입으며 기품과 섹시함을 동시에 뿜어낸다. 특히 강렬하고 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매는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해 고급 위스키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SBS TV 사극 '대풍수'의 사랑을 위해 운명에 맞서는 단아하면서도 심지 굳은 '해인'과는 또 다른 고혹스러운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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