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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강한 등산화 '인기'

등록 2013.01.08 08:49:34수정 2016.12.2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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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겨울철 폭설과 혹한으로 인한 빙판길에 강한 기능성 밑창의 등산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트렉스타는 빙판길에서 미끄럼을 감소시켜주는 아이스그립 기술이 적용된 밑창을 자체 개발, 이를 정장에 잘 어울리는 비즈니스 워킹 컴포트화, 캐주얼한 디자인의 트레킹화, 정통 등산화 등 다양한 신발제품에 접목시키고 있다.

 아이스 그립 기술의 밑창은 특수 고무를 사용해 젖은 지면이나 겨울철 결빙된 지면에서 일반 창보다 400%이상의 그립력을 가지고 있어 미끄럼을 감소시켜 준다고 트렉스타는 설명했다.

 또 고어텍스 소재로 질퍽질퍽한 눈길을 걸어도 방수.투습 기능을 해 발이 젖지 않고, 내부의 땀은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트렉스타는 "눈이 발목까지 오는 겨울 산행에서 미끄럼을 감소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밑창 기술을 도심 아웃도어 신발에 접목시키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정장스타일에 어울리는 구두 디자인의 시티 고어텍스 신발, 캐주얼한 디자인의 코브라 212 고어텍스 트레킹화, 정통 등산화인 도미누스 고어텍스가 인기 아이템으로, 매장에서 아이스그립 밑창의 신발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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