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역 40대 남성 투신자살
이 사고로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사고 수습 여파로 2호선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공익요원의 제지를 뿌리치고 투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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