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마마' 배종옥, 안약 필요없다…몰입의 오열

SBS TV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연출 윤류해)에 '윤복희'로 출연 중인 탤런트 배종옥(49)이 연기가 아닌 진짜 눈물을 쏟았다.
홍보사 뉴스링크21은 "배종옥이 육성으로 유언을 녹음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눈물이 멈추지 않아 수차례 NG를 냈다"고 전했다.
'윤복희'는 억척스럽게 돈을 벌었지만, 아무런 고민 없이 살고 있는 자신의 3남매를 보며 낙담한다. 노인이 되기 전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에 걸린 뒤 세 남매를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 거짓으로 파산을 선고하는 캐릭터다.
배종옥은 "윤복희가 처한 현실이 너무 생생하게 전해져 가슴이 짠했다. 치매가 드러난 채 캐릭터를 다듬어가서 그런지 회를 거듭할수록 더 서글픈 감정에 빠져드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시장통 좌판상에서 100억원대 빌딩갑부가 된 엄마가 위기를 맞으면서 자녀들이철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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