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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사장, JTBC 첫 출근

등록 2013.05.13 11:10:28수정 2016.12.28 0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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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종합편성채널 JTBC 손석희(57) 보도담당 사장이 업무를 시작했다.  손 사장은 13일 오전 9시10분께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 순화동 JTBC로 출근, JTBC 간부들과 경영위원회회의를 했다.  손 사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보수와 진보의 양 진영 간 골이 점점 깊어진다는 것”이라며 “언론이 그 틈을 메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다”며 JTBC를 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JTBC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정론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큰 보람이며, 그 길이 나 개인뿐만 아니라 JTBC의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손 사장은 JTBC로 옮기면서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13년 간 진행해온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떠났다.  1984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100분 토론’ 진행자, 아나운서 국장 등을 지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종합편성채널 JTBC 손석희(57) 보도담당 사장이 업무를 시작했다.

 손 사장은 13일 오전 9시10분께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 순화동 JTBC로 출근, JTBC 간부들과 경영위원회회의를 했다.

 손 사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보수와 진보의 양 진영 간 골이 점점 깊어진다는 것”이라며 “언론이 그 틈을 메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다”며 JTBC를 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JTBC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정론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큰 보람이며, 그 길이 나 개인뿐만 아니라 JTBC의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손 사장은 JTBC로 옮기면서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13년 간 진행해온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떠났다.

 1984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100분 토론’ 진행자, 아나운서 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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