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의미’ +α…KTV

권병현 전 주중대사와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세터장과 함께 박 대통령의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 등을 짚는다. 또 국빈방문기간 파격적인 환대와 두 정상 간의 친밀도 등 정상회담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아본다. 북의 핵 도발과 관련, 중국의 처지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도 평가한다.
오후 8시에는 중국 방문의 의미와 한중관계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중관계, 신뢰외교의 새 역사를 쓰다’를 내보낸다.
박 대통령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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