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월군, 인구증가로 ‘2개 리 15개 반’ 확장

등록 2013.08.01 10:36:18수정 2016.12.28 07:5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영월읍 인구 증가 등으로 변경되는 행정구역을 지역실정에 맞게 재조정해 최하부 행정구역인 리 및 반을 분할, 통합하고 관련법령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의 영월읍 시가지 모습.2013.08.01.  casinohong@newsis.com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영월읍 인구 증가 등으로 변경되는 행정구역을 지역실정에 맞게 재조정해 최하부 행정구역인 리 및 반을 분할, 통합하고 관련법령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의 영월읍 시가지 모습.2013.08.01.  [email protected]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영월읍 인구 증가 등으로 변경되는 행정구역을 지역실정에 맞게 재조정해 최하부 행정구역인 리 및 반을 분할, 통합하고 관련법령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입법예고와 영월군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군은 행정리의 경우 인구가 편중된 하송6리와 영흥9리를 분할해 하송11리, 영흥16리로 2개 리를 신설했으며 반의 경우에는 인구 감소 등에 따라 문산1리 3반과 4반을 3반으로, 정양리 1반과 2반을 1반으로 각각 변경했다.

 또 거리상 독립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흥월1리 4반의 큰골과 점골을 4반과 5반으로, 삼옥1리 3반의 송이골을 분리해 3반과 4반으로, 덕포8리 3반은 태화주택을 분리해 3반과 4반으로 분할했다.

 또 덕포2리3반의 청구홈타운은 8반으로 편입하고 영흥7리의 경우 반별 구획 재조정을 통해 반별 세대수의 균형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행정구역이 177개리 769반에서 179개리 784반으로 2개리, 15개 반이 증가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구역 개편은 주민편의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행정구역은 지속 검토해 지역실정 맞는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