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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명 600년 전국문예공모전 수상자 발표

등록 2013.10.14 17:24:05수정 2016.12.28 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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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박순태·최석규·고주택 대상

김미영·박순태·최석규·고주택 대상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정명 600주년 '전국문예작품 공모전'에서 김미영(시·시조)·박순태(수필)·최석규(단편소설)·고주택(스토리텔링)씨 등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는 14일 울산 정명600주년 '전국문예작품 공모전' 결과 대상에 단편소설부문 최석규의 '마들에서 잃다', 시·시조 부문 김미영의 '문수산 가을', 수필부문 박순태의 '방적돌기', 스토리텔링부문 고주택의 '길 위에서 시작되는 것들'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정종명 소설가·한국문협 이사장)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는 진동규 시인, 민병도 시조시인, 추창호 울산문협 회장, 정목일 수필가, 한분옥 울산예총 회장 등이 참여했다.

 정종명 심사위원장은 "전국 단위 공모전이라 작품의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 특히 기성작가와 신인작가 구별이 없었던 공모전이라 출품작이 풍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열린다. 대상 상금은 단편소설 200만원, 그외 150만원씩이다.

 한편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시조

 대상 김미영 '문수산 가을', 가작 류현서 '둥글레차', 장려 김영신 '양파'·최영철 '대곡천 벼랑아래서 야생의 잠'·이상기 '반구대 암각화를 보다'·김은하 '산철쭉 피면'·홍성순 '와온일기'

 ◇수필

 대상 박순태 '방적돌기', 가작 김민영 '대바라기', 장려 조향순 '음악과의 작별'·이순혜 '길에서다'·장정인 '경계에서'·이혜경 '할머니의 마지막 나들이'·우선옥 '소나기'

 ◇단편소설

 디상 최석규 '마들에서 잃다', 가작 김득진 '오래된 집'·고문희 '샌드백', 장려 주경로 '그이 여자'·전혜성 '대나무 숲'·김상희 '아빠가 슈퍼스타'·고경숙 '곁'·안병기 '꽃바위'

 ◇스토리텔링

 대상 고주택 '길 위에서 시작되는 것들', 가작 이윤희 '소년 처용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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