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야제주리조트, 예래동 장학기금 전달
탕위운 버자야 이사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장학기금 전달도 소통 노력 중 하나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버자야사는 지난해 하반기 1단계 건축공사를 착공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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