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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교육·안전용품 배부

등록 2014.02.06 10:09:31수정 2016.12.28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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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이진영 기자 = 충남 공주경찰서(서장 김호철)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주시 관내 치안사랑방(노인회관) 등 405개소를 찾아다니며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인 야광태클을 배부하고 있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야광태클이란 야광반사로 자전거 및 손목 등에 간편하게 탈부착 가능하며 야간보행이나 운동 때 차량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용품을 말한다.

 2013년 말 기준 공주시 인구 11만1589명 중 65세 이상 어르신은 3만6000여 명으로 32%를 차지하고 있는 등 노인층의 사고예방을 위해 경찰력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실제로 공주시 관내에서 2013년 전체 교통사망사고(25명) 중 노인사망자가 11명으로 44%를 차지하고 있고 이중 4명(36.4%)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노인들의 교통의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용품을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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