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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다음 '중소형 아파트 평면진화는 계속'

등록 2014.02.13 18:26:28수정 2016.12.28 1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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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아파트가 진화한다. 전용면적은 똑같은데 예전에 분양한 아파트에 비해 최근 분양아파트의 실사용면적은 놀랄만큼 커지고 있다.

 오는 21일 그랜드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사전품평회에 다녀온 한 부동산전문가는 74㎡세대 내에 들어갔다가 ‘ 84㎡에 들어왔나? ’ 하고 다시 입구로 나가 타입을 확인했다고 한다. 서비스면적이 무려 47㎡, 전용면적의 63.5%에 달하기 때문이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중대형에서 중소형으로, 투자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건설업계가 신평면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확장형이 합법화되면서 확장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 배치를 평면에 반영하면서부터 중소형평면진화는 계속돼 왔다. 특히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인 알파룸, 주방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과 같은 특화공간을 배치하다보니 일반주택 창고가 부럽지 않은 수납공간 확보로 아파트의 한계마저 극복하고 있다.

이러한 아파트평면 진화의 핵심은 Bay에 있다. Bay는 기둥과 기둥사이의 한 구획을 말하는 건축용어로 전면 발코니쪽이 기준이다. 그 평면개발의 첫 출발은 전면 발코니쪽으로 방을 몇 개 배치하느냐에서 시작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90년대에 2Bay가 기본이었던 전용 84㎡타입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3Bay로 늘어나고, 최근 4Bay, 5Bay까지 늘어나고 있다.

 Bay가 늘어난다는 것은 아파트의 가로길이가 늘어난다는 것이며 그만큼 채광성이 좋아지고 발코니 서비스면적이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Bay가 늘어나면 건설사는 건설공사비가 더 늘어나고, 소비자는 발코니서비스면적이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발코니를 확장해서 실내공간으로 사용함으로써 이 공간이 실제 전용성 실사용면적이 되므로 소비자의 이익은 실로 엄청나다.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전용 74㎡, 84㎡, 99㎡, 126㎡, 132㎡ 977 전세대를 4Bay, 5Bay로 설계해 서비스면적을 37.86㎡~52.58㎡까지 제공한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큰 지는 인근 칠곡지구 입주아파트와 비교하면  확연해 진다.

 2005년 분양한 3Bay평면의 칠곡2차 한라하우젠트, 강북1,2차 화성파크드림 전용 84㎡의 서비스면적은 30.15㎡~38.27㎡ 정도다. 같은 전용의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비스면적은 39.06㎡~45,69㎡ 가 제공된다.

 서비스면적도 형태가 서로 다르다. 옛날아파트는 발코니상태로 서비스면적이 주어지지만 최근 새아파트는 발코니확장상태로 공급되므로 서비스면적이 발코니가 아닌 더 큰 거실, 또는 더 큰 방 공간으로 들어와 전용성 실사용공간으로 주어진다.

 결국, 옛날 아파트와 비교하면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은 전용 84㎡기준 구 평수로 실사용면적이 최고 4.7평 더 넓어지며 이를 분양가로 환산해보면 3.3㎡당 750만원 정도만 잡아도 3500여 만원의 이익을 보는 셈이다.

 게다가 오래된 아파트들은 비확장 상태로 분양받아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확장비가 고스란히 입주자부담이 되지만 칠곡 새아파트는 분양가가 확장비 포함금액이므로 확장비만큼의 이익이 더해진다.

 또한 옛날아파트에 없던 주방 U룸, 알파룸, 대형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을 고려하면 새아파트가 훨씬 저렴한 상황일 수도 있다.

 ㈜서한 김민석이사는 “서한의 지속적인 평면혁신은 수요자의 지속적인 소통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이루어낸 결과다”라며 “오랫동안 새아파트를 만나지 못한 칠곡지구 주민들이 단순히 새아파트가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의 모델하우스는 칠곡운전면허시험장 사거리와 칠곡네거리 사이에 칠곡중앙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322-470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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