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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국 최고원 추전역에 시조비 제막

등록 2014.04.10 11:07:07수정 2016.12.28 12: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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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추천역사에 김민정 시조시인의 '황지연못'과 장중식시조시인의 '추전역' 시조비 제막식이 11일 오전 11시 추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추전역에 설치된 추전역 시조비 모습. 2014.04.10. (사진=태백시 제공)  photo@newsis.com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추천역사에 김민정 시조시인의 '황지연못'과 장중식시조시인의 '추전역' 시조비 제막식이 11일 오전 11시 추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추전역에 설치된 추전역 시조비 모습. 2014.04.10. (사진=태백시 제공)  [email protected]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추천역사에 김민정 시조시인의 '황지연못'과 장중식시조시인의 '추전역' 시조비 제막식이 11일 오전 11시 추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장현 부시장을 비롯한 코레일 강원본부장, 시조비 시인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지연못 시인 김민정은 삼척 도계 심포리 태생으로 1985년 시조문학 창간 25주년 기념 지상백일장 장원으로 데뷔했으며 상지대학교 대학원 강사, 강일 중학교 부장교사, 한국시조 문학진흥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추전역 시인 장중식은 영월 태생으로 제1회 역동 시조 문학상 수상, 제3회 오누이 시조 문학상 수상했으며 대전경제뉴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번 추전역 시조비 건립은 지난해 11월 김민정 시조시인의 '황지연못'과 장중식시조시인의 '추전역'이라는 시조를 추전역사 내에 시조비를 건립해 추전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구경거리, 읽을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2월 시조비를 완료했다.

 추전역 관계자는 "시조비 건립을 통해 추천역을 찾는 이들에게 탄광촌의 삶과 화전민의 애환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좋은 공간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 한국에서 제일 높은 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추전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855m에 위치한 태백 간이역으로서 한때 화전과 석탄채굴로 고단한 삶을 영위하던 곳으로 지금은 겨울철에만 하루 두 번 관광목적의 '눈꽃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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