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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시청률 9.2%로 끝…후속 '개과천선'

등록 2014.04.25 10:08:28수정 2016.12.28 12:40:16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서 엘, 주상욱, 김규리, 이민정, 황보라, 서강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는 성공한 벤처 사업가가 돼 나타난 전 남편 차정우(주상욱)를 다시 유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돌싱녀 나애라(이민정)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다. 김규리가 정우의 새로운 연인이자 파트너인 국여진, 서강준은 애라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당당한 연하남 국승현, 황보라는 애라의 여고 동창 강민영, 엘은 정우의 운전기사 겸 비서 길요한을 맡았다. '내조의 여왕'을 연출한 고동선 PD와 MBC 극본 공모에 당선되며 필력을 인정받은 신인 이하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14.02.24.  hyalinee@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주상욱·이민정 주연의 MBC TV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가 전국 기준 시청률 9.2%로 종영했다. 평균 시청률은 8.5%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자료를 보면 전날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 회는 서울에서 9.7%, 수도권에서 10.7%를 기록했다. 대전에서 5.9%로 가장 낮았다.

 성·나이별로는 40대 여성층이 19%로 가장 많이 봤다.

 지난 2월27일 방송한 첫 회 시청률은 5.4%, 3월5일 3회 방송분이 10.3%로 가장 높았다.

 '앙큼한 돌싱녀'는 전작 '미스코리아'의 부진한 시청률을 만회하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현재 방송 중인 SBS TV 드라마 '쓰리데이즈', 종영한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물량 공세를 당해내지 못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혼한 남녀가 우연히 다시 만나 재결합하는 내용이다.

 후속으로 김명민·박민영 주연의 '개과천선'이 30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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