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창완밴드, 괴로워 & E메이저를 치면…2곡 초미니앨범

등록 2014.05.16 18:27:15수정 2016.12.28 12:46: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70~80년대를 풍미한 3형제 사이키델릭 록그룹 '산울림' 출신 가수 김창완(60)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약 2년 만에 새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이파리엔터테이니움에 따르면, 김창완밴드는 22일 2곡이 실리는 초미니앨범을 내놓는다.   2012년 4월 김창완밴드가 산울림 35주년을 기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앨범 '분홍 굴착기' 이후 처음이다. 같은 해 8월 메인 테마를 다섯번 변주, 한국의 오방색을 표현한 싱글 '아리랑'은 스페셜 앨범의 성격에 가까웠다.   김창완은 지난해 연말 공연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에서 "'산울림'이 다양한 내용을 노래로 표현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히트곡에 가장 많은 주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괴로워'와 'E메이저를 치면'은 낯선 방식을 차용한 사랑노래다. 2곡이 실리면 가요계에서는 보통 싱글로 일컫지만, 김창완은 초미니앨범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파리엔터테이니움은 "헤어짐에서 파생되는 슬픔, 고통, 연민, 번뇌 등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랑의 이면조차도 그립고 그리운 감정이라는 것을 늘 그렇듯 위선도 위악도 없는 솔직함으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괴로워'는 어느 봄 밤 문득 악상이 떠오른 김창완이 기타를 치고 노래한 데모버전을 김창완밴드 멤버들에게 단체 문자로 보내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은 절절함이 표현됐다.  'E메이저를 치면'은 김창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생방송 도중 즉석에서 만들어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내레이션 형태의 목소리로만 꾸며진 독특한 형식인 인상적이다. 배경처럼 리듬과 화음악기가 옅게 깔린다.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적 정서를 이어받았다.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음악적 표현과 직설적이며 유쾌한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70~80년대를 풍미한 3형제 사이키델릭 록그룹 '산울림' 출신 가수 김창완(60)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약 2년 만에 새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이파리엔터테이니움에 따르면, 김창완밴드는 22일 2곡이 실리는 초미니앨범을 내놓는다.    2012년 4월 김창완밴드가 산울림 35주년을 기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앨범 '분홍 굴착기' 이후 처음이다. 같은 해 8월 메인 테마를 다섯번 변주, 한국의 오방색을 표현한 싱글 '아리랑'은 스페셜 앨범의 성격에 가까웠다.   김창완은 지난해 연말 공연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에서 "'산울림'이 다양한 내용을 노래로 표현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히트곡에 가장 많은 주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괴로워'와 'E메이저를 치면'은 낯선 방식을 차용한 사랑노래다. 2곡이 실리면 가요계에서는 보통 싱글로 일컫지만, 김창완은 초미니앨범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파리엔터테이니움은 "헤어짐에서 파생되는 슬픔, 고통, 연민, 번뇌 등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랑의 이면조차도 그립고 그리운 감정이라는 것을 늘 그렇듯 위선도 위악도 없는 솔직함으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괴로워'는 어느 봄 밤 문득 악상이 떠오른 김창완이 기타를 치고 노래한 데모버전을 김창완밴드 멤버들에게 단체 문자로 보내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은 절절함이 표현됐다.  'E메이저를 치면'은 김창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생방송 도중 즉석에서 만들어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내레이션 형태의 목소리로만 꾸며진 독특한 형식인 인상적이다. 배경처럼 리듬과 화음악기가 옅게 깔린다.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적 정서를 이어받았다.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음악적 표현과 직설적이며 유쾌한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70~80년대를 풍미한 3형제 사이키델릭 록그룹 '산울림' 출신 가수 김창완(60)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약 2년 만에 새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이파리엔터테이니움에 따르면, 김창완밴드는 22일 2곡이 실리는 초미니앨범을 내놓는다.  

 2012년 4월 김창완밴드가 산울림 35주년을 기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앨범 '분홍 굴착기' 이후 처음이다. 같은 해 8월 메인 테마를 다섯번 변주, 한국의 오방색을 표현한 싱글 '아리랑'은 스페셜 앨범의 성격에 가까웠다. 

 김창완은 지난해 연말 공연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에서 "'산울림'이 다양한 내용을 노래로 표현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히트곡에 가장 많은 주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괴로워'와 'E메이저를 치면'은 낯선 방식을 차용한 사랑노래다. 2곡이 실리면 가요계에서는 보통 싱글로 일컫지만, 김창완은 초미니앨범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파리엔터테이니움은 "헤어짐에서 파생되는 슬픔, 고통, 연민, 번뇌 등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랑의 이면조차도 그립고 그리운 감정이라는 것을 늘 그렇듯 위선도 위악도 없는 솔직함으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70~80년대를 풍미한 3형제 사이키델릭 록그룹 '산울림' 출신 가수 김창완(60)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약 2년 만에 새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이파리엔터테이니움에 따르면, 김창완밴드는 22일 2곡이 실리는 초미니앨범을 내놓는다.   2012년 4월 김창완밴드가 산울림 35주년을 기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앨범 '분홍 굴착기' 이후 처음이다. 같은 해 8월 메인 테마를 다섯번 변주, 한국의 오방색을 표현한 싱글 '아리랑'은 스페셜 앨범의 성격에 가까웠다.   김창완은 지난해 연말 공연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에서 "'산울림'이 다양한 내용을 노래로 표현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히트곡에 가장 많은 주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괴로워'와 'E메이저를 치면'은 낯선 방식을 차용한 사랑노래다. 2곡이 실리면 가요계에서는 보통 싱글로 일컫지만, 김창완은 초미니앨범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파리엔터테이니움은 "헤어짐에서 파생되는 슬픔, 고통, 연민, 번뇌 등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랑의 이면조차도 그립고 그리운 감정이라는 것을 늘 그렇듯 위선도 위악도 없는 솔직함으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괴로워'는 어느 봄 밤 문득 악상이 떠오른 김창완이 기타를 치고 노래한 데모버전을 김창완밴드 멤버들에게 단체 문자로 보내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은 절절함이 표현됐다.  'E메이저를 치면'은 김창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생방송 도중 즉석에서 만들어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내레이션 형태의 목소리로만 꾸며진 독특한 형식인 인상적이다. 배경처럼 리듬과 화음악기가 옅게 깔린다.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적 정서를 이어받았다.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음악적 표현과 직설적이며 유쾌한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70~80년대를 풍미한 3형제 사이키델릭 록그룹 '산울림' 출신 가수 김창완(60)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약 2년 만에 새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이파리엔터테이니움에 따르면, 김창완밴드는 22일 2곡이 실리는 초미니앨범을 내놓는다.    2012년 4월 김창완밴드가 산울림 35주년을 기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앨범 '분홍 굴착기' 이후 처음이다. 같은 해 8월 메인 테마를 다섯번 변주, 한국의 오방색을 표현한 싱글 '아리랑'은 스페셜 앨범의 성격에 가까웠다.   김창완은 지난해 연말 공연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에서 "'산울림'이 다양한 내용을 노래로 표현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히트곡에 가장 많은 주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괴로워'와 'E메이저를 치면'은 낯선 방식을 차용한 사랑노래다. 2곡이 실리면 가요계에서는 보통 싱글로 일컫지만, 김창완은 초미니앨범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파리엔터테이니움은 "헤어짐에서 파생되는 슬픔, 고통, 연민, 번뇌 등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랑의 이면조차도 그립고 그리운 감정이라는 것을 늘 그렇듯 위선도 위악도 없는 솔직함으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괴로워'는 어느 봄 밤 문득 악상이 떠오른 김창완이 기타를 치고 노래한 데모버전을 김창완밴드 멤버들에게 단체 문자로 보내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은 절절함이 표현됐다.  'E메이저를 치면'은 김창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생방송 도중 즉석에서 만들어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내레이션 형태의 목소리로만 꾸며진 독특한 형식인 인상적이다. 배경처럼 리듬과 화음악기가 옅게 깔린다.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적 정서를 이어받았다.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음악적 표현과 직설적이며 유쾌한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괴로워'는 어느 봄 밤 문득 악상이 떠오른 김창완이 기타를 치고 노래한 데모버전을 김창완밴드 멤버들에게 단체 문자로 보내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사랑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은 절절함이 표현됐다.

 'E메이저를 치면'은 김창완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생방송 도중 즉석에서 만들어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내레이션 형태의 목소리로만 꾸며진 독특한 형식인 인상적이다. 배경처럼 리듬과 화음악기가 옅게 깔린다.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적 정서를 이어받았다.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음악적 표현과 직설적이며 유쾌한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