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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SMMA실용음악학원, 인재양성 '윈윈'

등록 2014.06.04 16:44:29수정 2016.12.28 1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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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가 음악 입시학원인 SMMA실용음악학원(대표 방효민)과 협력, 음악인재를 양성한다.   양측은 최근 발산동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협력과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SMMA음악전문학원은 강북 중계동 본원과 하계동 분원 등 2개원에 걸쳐 강사 90여명, 연습실 85개를 구비한 대형 음악입시학원이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았으며, 실용음악과 클래식음악의 통합교육을 모토로 특화된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담임제 시스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7월 서울 논현동에 3번째 직영점인 강남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MOU 내용은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공동 프로젝트 진행, 학부 발전기금 기부, 특기자 장학생 추천, 교수 및 강사 임용기회 제공, 학생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이벤트·대회 개최, 세미나, 오디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다.  호서예전은 “SMMA음악전문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조성과 끼가 특출한 원석들을 발굴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한류확산과 음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서예전은 2014학년도 2학기를 앞두고 내신과 수능등급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02-2063-0738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가 음악 입시학원인 SMMA실용음악학원(대표 방효민)과 협력, 음악인재를 양성한다. 

 양측은 최근 발산동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협력과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SMMA음악전문학원은 강북 중계동 본원과 하계동 분원 등 2개원에 걸쳐 강사 90여명, 연습실 85개를 구비한 대형 음악입시학원이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았으며, 실용음악과 클래식음악의 통합교육을 모토로 특화된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담임제 시스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7월 서울 논현동에 3번째 직영점인 강남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MOU 내용은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공동 프로젝트 진행, 학부 발전기금 기부, 특기자 장학생 추천, 교수 및 강사 임용기회 제공, 학생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이벤트·대회 개최, 세미나, 오디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다.

 호서예전은 “SMMA음악전문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조성과 끼가 특출한 원석들을 발굴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한류확산과 음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서예전은 2014학년도 2학기를 앞두고 내신과 수능등급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02-206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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