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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문수힐링피크닉장, 16일 개장

등록 2014.07.13 08:20:45수정 2016.12.28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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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남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문수힐링피크닉장이 6월 말 공사를 마치고 7월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 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15일 오후 5시에 문수힐링피크닉장 개장식을 갖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문수힐링피크닉장은 부지면적 2100㎡에 테이블 총 36개, 캠핑족을 위한 야영데크(3.95m × 2.95m) 3면 등이 설치됐다.

 또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개수대와 화장실을 1동씩 배치했고, 추억을 함께할 포토존과 아름다운 조형벤치, 적절한 조도 유지를 위한 고래모양과 꽃 모양의 경관등도 11곳이나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피크닉장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영장은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사용료는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피크닉장이 4000원, 야영장은 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이용관련 문의는 남구도시관리공단 (☎223-0222) 으로 하면 된다.

 피크닉장은 도심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야구장 인근에 위치해 기존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등과 연계해 즐길 수 있다.

 오전에 양궁장 체육시설 등을 이용한 후 피크닉장에서 점심을 즐긴다거나, 오후에 피크닉장에서 간단히 요기를 한 후 문수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도심속 산책길로 유명한 솔마루길을 통해 산행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임시 운영한 피크닉장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문수힐링피크닉장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많은 캠핑장을 벤치마킹해 아기자기하면서 아름다운 피크닉장으로 조성했다"며 "전국의 어느 피크닉장이나 캠핑장 못지않은 명품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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