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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경치를 동시에 잡은 거제도 맛집 ‘상상 속의 집 빅버거’

등록 2014.07.18 16:00:00수정 2016.12.28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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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최근 거제도가 관광도시로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 거제도 인근의 섬들에 대한 관심이 국제적으로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이미 ‘별그대섬’이라고 불리는 장사도을 비롯해 지난해 오픈한 유명리조트와 오션베이로로 인해 관광도시의 이미지 역시 한 단계 올라섰다.

거제도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은 도시에서의 답답한 생활에서 탈피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거제 먹거리에 대한 기대 역시 높다. 눈으로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바라보며 맛있는 거제도 먹거리를 먹는다는 즐거움은 분명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모두 만족시킬 만한 거제도맛집도 많다. 여러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추천할 만한 곳으로 알려진 곳 중 하나는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거제맛집 ‘상상 속의 집 빅버거’다.

이곳은 두툼한 소고기 페티, 싱싱한 야채, 고급 소스 등이 어울려진 지름 23cm에 두께 7cm라는 보통 햄버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의 수제 빅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3~4인분 기준으로 만들져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메뉴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통영여행객들에게 통영맛집으로 상상속의 빅버거와 함께 각종 방송가에서도 이미 거제도명물버거로 소개된 바 있다. 'KBS 생생투데이', 'KNN 생방송N' 등을 통해서는 이 빅버거와 관련한 두 가지 이벤트가 방영됐다.

하나는 일정 시간 내 빅버거 하나를 혼자서 먹었을 때 무료로 먹을 수 있는 '도전왕이벤트'다. 어마어마한 크기에 내로라하는 대식가들도 두 손 두발 들었을 정도다. 또 다른 하나는 8조각으로 나누어진 버거의 한 조각 안에 상상할 수도 없는 매운맛을 첨가한 '복불복이벤트'로 가족과 연인, 친구들끼리도 재미 삼아 방문해 즐기기 좋은 이벤트다.  

또한 맛뿐만 아니라, 그림 같은 바다 전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동백꽃으로 유명한 지심도가 바다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고, 맑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까지 보이는 남해 바다의 전경은 빅버거의 맛을 한 층 더 높이는데 일조한다.

여기에 거제 관광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이곳은 거제도 상상 속의 집이라는 호텔. 이 호텔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서도 매스컴을 탔다. 올해 KBS2 뉴스라인에서 방영된 내용으로 풍수지리 명당이라는 것이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풍수지리로 3가지 형상이 함께 이루어진 명당 중의 명당으로서 입증된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단순히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비롯한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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