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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VS 일본에서 추천 받은 금연보조용품으로 금연성공법

등록 2014.07.25 11:41:01수정 2016.12.28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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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최근 유럽과 일본에서 금연보조제 금연성공법으로 각광 받는 방법이 바로 리엔파이프이다.

금연성공법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누구나 쉽게 흡연하면서 금연 할 수 있는 리엔파이프의 원리에 있다.

리엔파이프로 금연하는 흡연자들은 담배를 계속 피울 수 있고 담배 맛도 같기 때문에 전혀 금연이 힘들거나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다.  

금연 도전자는 31일간 평소처럼 흡연을 하면 흡연자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기술로 니코틴영향에서 힘들이지 않고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금연에 성공하여 리엔파이프가 금연보조제 금연보조용품 1위 (랭키닷컴 기준)를 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금연보조제로 전자식 금연보조제나 금연파이프 금연초 금연껌 금연패치 등 다양한 금연용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일본 10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금연보조용품은 리엔파이프(86위 선정)다.

일본에서 50만개 이상이 판매되어 그 금연효과를 입증하였다. 

리엔파이프 코리아 담당자 서지형 대리는 “ 리엔파이프를 10개 이상 구매하시는 고객이 있어 이유를 물어보니 자신이 금연에 쉽게 성공한걸 보고 주변 분들께서 대신 구매를 부탁해서 구매한다” 고 말 했다.

원래 일본특허 금연성공법이나 금연효과가 워낙 뛰어나고 금단현상이 없어 오히려 유럽에서 금연성공방법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후기를 보면 금연 후 얼굴변화와 금연 후 신체변화를 금연후증상으로 뽑았다.

그만큼 니코틴 빼는법으로는 탁월해 금연후증상 없이 니코틴영향에서 해방시켜준다.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긴 김기열씨는 26년간 흡연 하였는데 니코틴의 영향으로 금단현상증상 때문에 번번히 금연에 실패 하였으나 리엔파이프 니코틴 빼는법으로 금단현상증상 없이 금연에 성공 했다고 말했다.  그는 효과를 톡톡히 봤기에 자신의 후기를 주변에 이야기하고 금연성공법으로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금단현상이 없어서 금연이 쉽고 금연을 하니 금연 후 얼굴변화와 금연 후 신체변화가 온몸으로 느껴져 효과를 실감한다고 한다.

금연보조제로 전자식금연보조제를 추천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자금연보조제는 흡연의 또 다른 종류로 봐야 하며, 니코틴 액상에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러한 니코틴 액상의 부작용 및 위험성 때문에 서둘러 법을 만들어 전자식 금연보조제 공공장소 흡연을 규제를 하고 있다.

흡연자들이 느끼는 대표적인 금연효과는 바로 금연 후 얼굴변화 와 금연 후 신체변화일 것이다. 사용자들 중 대다수는 금연보조용품으로 대부분 금연보조제나 금연파이프 금연초 금연껌 금연패치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나 대부분 니코틴 영향으로 금단현상증상으로 금연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리엔파이프 후기의 대부분을 보면 흡연하면서 자연스럽게 니코틴배출이 되어 금단현상증상이 없어서 금연효과가 탁월하다고 입을 모은다. 금연 전문가들은 금연이 의지만으로 하기 힘들기 때문에 금연보조용품을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도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지금 금연에 도전하시는 분이 있다면 리엔파이프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가 리엔파이프 홈페이지(www.rienpipe.co.kr)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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