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하이패스단말기 선봬…9월부터 한정판매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필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하나SK카드와 우리은행 금융상품과 연계돼 신용카드 발급 등 해당 금융사의 상품을 이용할 경우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단말기는 대전·서대전·신탄진·당진·천안·서산톨케이트 및 휴게소 등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51개 고속도로에 마련된 특판장과 51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 및 하나SK카드(은행)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행복단말기 100만대 보급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단말기를 사용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반떼 승용차 1대, 블랙박스 30대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또는 누리집(http://www.ex.c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에 앞서 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근 TF를 꾸리고 단말기업체들 및 금융사들과 지속 협약을 해왔었다.
도로공사는 향후 하이패스 이용률이 80%대에 이르면 기존 톨게이트를 없애고 속도를 줄일 필요없이 통과하면서 통행료를 지불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공관계자는 "행복단말기 보급을 통해 단말기 보급률이 5% 가량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톨게이트에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