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유기농 생태체험관 윤곽
등록 2014.11.06 16:56:56수정 2016.12.28 13:37:53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서부리에 올해 안에 건립하는 유기농 생태체험관이 윤곽을 드러냈다. 2014.11.06. (사진=괴산군 제공) [email protected]
군은 내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때 관람객에게 유기농업 생태체험과 유기농업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기농업 생태체험관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27억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146-1 일대에 1157㎡ 규모의 유리온실과 지열난방을 할 수 있는 이 시설은 현재 내외부 공사를 마쳐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은 유기농업의 이해와 학습공간으로 사용되며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식물을 심어 유기농의 가치와 인식을 높이기로 했다.
군은 다양한 토종식물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기농산업엑스포와 유기농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내년 9월18일부터 10월11일까지 괴산읍 동진천 일대에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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