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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부성중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등록 2014.12.12 18:52:04수정 2016.12.28 1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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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은 올해 2학기부터 1학년 1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예술·체육 등을 함께 진행하는 혼합모형의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4.10.16. (사진=천안부성중 제공)  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12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03년부터 전국의 40개 초등학교와 30개 중학교, 30개 고등학교(특성화고 포함)를 우수학교로 선정한다.

 천안부성중은 인성교육중심의 창의적인 수업을 비롯해 핵심성취기준을 반영한 과정중심 평가와 자유학기제 운영 등 학교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부성중의 경우 학생 스스로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나도 출제박사'와 학생 진로교육의 일환인 전교생이 참여하는 '자율 진로동아리' 운영, '하루 두 번 부모님께 안부문자 드리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앞서 천안부성중은 지난 9월 방과후학교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0월 충남교육청으로부터 '꿈이 움트고 끼가 자라나는 부성 DREAM 교육'으로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조영종 교장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천안부성중은 교육과정 우수학교 인증패와 교육부장관 학교 표창,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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