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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583억' 초호화 주택 완공…순금 수도꼭지·루이비통 벽화 있어

등록 2026.01.03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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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3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F조 5차전 아일랜드와 경기 후반 15분 레드카드 처분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포르투갈은 0-2로 완패하며 3승1무1패(승점 10)로 조 선두는 유지했으나 본선 직행은 확정하지 못했다. 2025.11.14.

[더블린=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3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F조 5차전 아일랜드와 경기 후반 15분 레드카드 처분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포르투갈은 0-2로 완패하며 3승1무1패(승점 10)로 조 선두는 유지했으나 본선 직행은 확정하지 못했다. 2025.11.14.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후 이사할 3천만 파운드(약 583억) 상당의 초호화 저택이 완공됐다.

지난해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48㎞ 떨어진 해안에 위치한 호날두의 자택 공사가 3년이 넘는 공사 끝에 완료됐다. 이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크고 비싼 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주택은 호날두 가족들만 사용하는 전용 해변과 1200만 파운드(약233억) 상당의 슈퍼카를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을 갖췄다. 자택 내부에는 헬스장, 마사지실, 실내외 수영장, 영화관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순금 수도꼭지와 이탈리아산 대리석, 루이비통 벽화 등 부를 자랑하는 인테리어 장식들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를 뛰고 있는 호날두는 '억만장자의 섬'으로 알려진 사유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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