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타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 '1636'에 말하세요"

등록 2014.12.22 11:57:21수정 2016.12.28 13:50: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콜피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와 통화할 수 있는 번호를 개설했다.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콜피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아이디어로 어린이들과 만난다. 산타할아버지 전화를 개설, 아이들이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유선전화나 휴대폰으로 '1636'을 누르고, 안내음성에 따라 '산타할아버지'라고 부르면 산타할아버지가 대답을 한다.

 콜피아 관계자는 "지난 1일 개통된 산타할아버지 전화번호는 닷새 만에 2만 통에 가까운 전화가 걸려왔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더 많은 전화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콜피아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통화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긴급히 전화 회선을 늘리고 더 많은 산타할아버지를 투입시킨 상황이다. 산타할아버지와 대화하고 싶다면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전화를 피해야 한다.

 '1636+산타할아버지' 전화는 인터넷 카페 후기가 올라오면서 소문이 났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기억을 만들어줘 모두가 기쁜 날이 됐다"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방방 뛸 정도다" "자꾸 전화하고 싶어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업체 측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과 함께 '1636+산타할아버지'로 동화 속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 오랜만에 만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어른들에게도 선물을 나눠줄지 모른다"고 말했다.

 산타할아버지와의 통화는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다.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

 산타할아버지 이벤트 페이지(www.산타할아버지.com) 하단 문의하기에 가입 아이디와 산타할아버지 전화번호, 자신이 가지고 싶은 한글 전화번호를 작성하면 응모된다. 자세한 내용은 콜피아 홈페이지(www.callpia.co.kr/1636.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