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외축구]레알 마드리드, 구단 가치 6900억원…10년 연속 최고

등록 2015.01.23 11:23:47수정 2016.12.28 14:28: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드리드=AP/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오른쪽 첫 번째)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뒤 기뻐라고 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 가치 평가에서 6억3900만 달러(약 6934억원)를 인정받아 세계 축구 클럽 중 최고에 올랐다. 10년 연속이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비즈니스 기업 딜로이트가 내놓은 '연간 축구 머니 리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10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가치 구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조사는 홈 관중, 팬 규모, 중계권 및 시청률, 성적, 후원 계약 등을 전반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었다.

 맨유는 6억200만 달러(약 6500억원)의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5억6600만 달러(약 6140억원)로 3위,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5억6300만 달러(약 6100억원)로 4위다.

 5위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5억5100만 달러(약 598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상위 10위 안에 든 팀 중 5개가 프리미어리그 소속으로 강세를 보였다. 맨유 외에 맨체스터시티, 첼시, 아스날, 리버풀이 포함됐다.

 상위 20위로 범위를 넓히면 프리미어리그 소속 8개 클럽이 이름을 올린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