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 두 자녀 살해 암매장 30女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4월께 염치읍 주거지 인근 야산에 자신이 출산한 딸을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어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한 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암매장된 두 아이는 남편과 별거 중이던 A씨가 내연남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별거 중인 상태에서 아이를 낳아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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