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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담긴 자연…분재협회 울산지부展

등록 2015.03.27 16:51:11수정 2016.12.28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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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7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전시관에서 한국분재협회 울산시지부(지부장 최대봉)가 19번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수십 년간 사랑의 손길로 가꾼 분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5.03.27.  gogo@newsis.com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7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전시관에서 한국분재협회 울산시지부(지부장 최대봉)가 19번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수십 년간 사랑의 손길로 가꾼 분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5.03.27.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수십 년간 사랑의 손길로 가꾼 각양각색의 분재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분재협회 울산시지부(지부장 최대봉)는 19번째 전시회를 27일부터 사흘간 울산대공원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27일 전시관에는 유연하게 잘 가꾼 소나무 분재가 은은하게 솔향을 피우고 붉디붉은 명자꽃은 수줍은 미소를 건넨다. 예술성이 돋보이는 좌대 위에 놓인 분재들이 제각각 아름다움을 연출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최대봉 회장은 "분재는 자연에서 자란 모습을 축소해 재연하는 자연예술품이다. 회원들의 손에 다듬어진 자연을 많은 시민이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고태미가 나고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을 살려놓은 훌륭한 작품이 대거 출품돼 보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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