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 배우, 서해 수호자 배지 받는다

투자·배급사 NEW는 3일 세 배우와 김학순 감독이 8일 오전 11시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를 방문해 서해 수호자 배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수여식이 끝난 뒤에는 해군 장병을 위한 '연평해전' 특별 시사도 열린다.
서해 수호자 배지는 본인 희망에 의해 전역 때까지 함정 및 취약지역에서 근무하며 서해를 지킨 장병에게 수여된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서해 북방한계선 근처에서 벌어진 참수리 357호와 북한 함정의 교전을 다룬 작품이다. 이 교전으로 고(故) 윤영하 소령 등 국군 6명이 사망했고 19명이 부상했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는 각각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박동혁 병장을 연기했다.
영화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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