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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정호 교수, HPCA 명예의 전당 헌액…국내 유일

등록 2015.06.30 15:12:49수정 2016.12.28 1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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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서울대는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융합과학부 안정호 교수(37)가 컴퓨터 구조 분야에서 권위가 높은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 HPCA(High Performacne Computer Architecture) 국제심포지엄 학술대회에서 올해 제정한 명예의 전당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헌액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인 HPCA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컴퓨터 구조 분야의 첨단 연구 결과 선정률은 20% 내외이며 학회에 6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안 교수는 2007년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휴렛팩커드 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부터 서울대에서 재직하며 컴퓨터 구조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메모리 시스템 연구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자료를 저장하는 메모리의 새로운 구조 및 사용법을 창안, 성능, 전력효율 및 신뢰성을 높여 컴퓨터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컴퓨터 구조 분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 연구 분야로 전통적인 슈퍼컴퓨터,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 전자기기의 설계부터 최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디자인까지 담당하는 IT 기술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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