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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청주 석곡교차로 '완전입체'로 변경

등록 2015.07.13 11:50:13수정 2016.12.28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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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차 우회도로와 세종시~청주 간 연결도로 교차점인 석곡 교차로의 다이아몬드형 불완전입체교차로가 램프8개의 클로바형 완전 입체교차로로 변경된다고 13일 밝혔다. 2015.07.13.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차 우회도로와 세종시~청주 간 연결도로 교차점인 석곡 교차로의 다이아몬드형 불완전입체교차로가 램프8개의 클로바형 완전 입체교차로로 변경된다고 13일 밝혔다. 2015.07.13.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다이아몬드형 불완전 입체교차로로 건설될 계획이었던 충북 청주 석곡교차로가 클로버형 완전 입체교차로로 바뀐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석곡교차로의 램프를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기로 하고 44억원의 예산을 추가 반영하기로 했다.

 청주시 흥덕구 강서1동 석곡동과 세종시 부강면 갈산리를 잇는 세종~청주 9.98㎞ 4차선 도로는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으로, 이날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가 건설 중인 3차 우회도로(휴암~효촌)와 석곡동에서 연결될 예정인데, 애초에는 램프를 2개만 설치할 계획이었다.

 석곡사거리에서 보은 방향(효촌)으로 가려면 석곡교차로를 지나 1.2㎞ 서쪽의 구암 교차로까지 우회해야 보은 방면 도로 진입이 가능했다.

 특히 일부 방면에서는 교통 신호등 운영이 불가피해 세종~청주 도로와 3차 우회도로의 주간선도로 기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석곡교차로 건설 계획 변경에 따라 1574억여원이었던 세종~청주 국도 건설사업비는 1618억여원으로 증액된다.

 시 이상수 건설교통본부장은 "오제세 국회의원 도움과 이승훈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완전교차로 변경을 관철시킬 수 있었다"며 "석곡교차로의 완전교차로화는 3차 우회도로와 세종~청주 간 국도 이용 편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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