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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접근성 좋아 지역 상가 '희색'

등록 2015.08.28 18:03:45수정 2016.12.28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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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15 괴산고추축제 이틀째인 28일 괴산청결고추 직판장에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5.08.28.  ksw64@newsis.com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15 괴산고추축제 이틀째인 28일 괴산청결고추 직판장에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5.08.28.  [email protected]

유기농엑스포 관계로 700여m 시가지로 접근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15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이 시가지와 가까워지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괴산군과 괴산축제위원회는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을 해마다 개최했던 괴산문화체육센터 잔디구장에서 700여 m 떨어진 홍범식 고택(충북도 민속자료 14호) 주변으로 옮겼다.

 다음 달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괴산문화체육센터 주변 일대에서 열려 이미 이곳에는 관련 시설물이 들어서고 있다.

 유기농엑스포에 행사장을 내준 괴산고추축제가 옮겨진 곳은 상가가 몰린 시가지와 근접했다.

 주행사장이 괴산읍 중심 상권과 연결되는 괴산교 부근여서 괴산교에서 읍내 진입로에는 농산물 난전거리가 펼쳐졌고 주·야간으로 게릴라성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15 괴산고추축제가 30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행사 이틀째인 28일 축제 전경. 2015.08.28.  ksw64@newsis.com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15 괴산고추축제가 30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행사 이틀째인 28일 축제 전경. 2015.08.28.  [email protected]

 고추축제장과 시가지가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레 지역 상가가 덕을 보고 있다.

 그동안은 행사장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축제 기간 상가는 한산하기만 해 지역 상권이 위축된다는 지적을 받아 왔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상인 김모(54·여)씨는 "올핸 축제 장소가 시내에서 가까워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어 매출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괴산고추축제는 '고추가 좋은 날! 괴산으로의 여름 소풍!'을 주제로 지난 27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25개 체험행사와 10개 전시행사, 18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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