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레고랜드 결합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

레고랜드 도시 이미지와 관련 된 시설과 인력을 결합한 스마트 토이산업은 기존 장난감에 첨단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완구제품 산업이다.
정부가 지난해 육성키로 발표한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의 하나로 신산업 창조프로젝트 신규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80조원, 국내 시장은 1조원대다.
시는 행정, 대학, 기업, 협회 등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 토이산업 컨소시엄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은 강원도, 춘천시, 지역 대학,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설립 예정인 강원디자인센터, (사)한국완구협회 등이다.
각 기관별 업무는 ▲춘천시 원조례 제정 등 행·재정적 지원과 기업유치 ▲지역 대학 인력양성, 관련 기술 개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세계 시장 진출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전용단지 조성 ▲강원디자인센터 상품 개발 ▲(사)한국완구협회 생산, 유통지원, 우수제품 인증, 관련기업 지원 등을 맡는다.
또 시는 체계적인 지원 업무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창업동아리, 관련 단체 활동, 이전 기업을 지원하는 육성지원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면 첨단문화산업단지에 토이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되며 참여 기관, 단체로 구성된 스마트 토이 비즈 센터가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