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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승천삼거리~독립기념관 자전거도로 착공

등록 2015.10.21 10:08:45수정 2016.12.28 15: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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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서정훈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 승천삼거리에서 독립기념관에 이르는 국가자전거도로망 정비공사를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비5억, 시비5억을 투입해 3㎞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개설 201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행정자치부 국가자전거도로망 노선이며 시는 ▲신방동 환경사업소∼다가동 주공4단지 ▲천안의료원∼목천읍 승천삼거리 ▲삼룡사거리∼천안의료원 ▲환경사업소∼아산시계 노선을 개설한바 있다.

 현재 추진중인 구간과 2016년 하천 내 목교설치 등의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이 완료되면 천안천부터 독립기념관에 이르는 13.9㎞의 자전거노선이 완성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로 자전거도로 조성현황이 미흡한 점을 감안 2016년 자전거 이용시설 실태조사와 개선계획을 통해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하고 연차적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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