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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당구장서 화재…당구장 주인 숨진 채 발견

등록 2015.12.03 09:21:57수정 2016.12.28 1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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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3일 오전 4시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모 당구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주인 A(3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5층짜리 건물 5층 당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당구장에 안에 있는 방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경보기 울려 밖에 나가보니 유리파편이 떨어져 있고 건물 위쪽에 불길이 보였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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