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수안보와이키키→온천리조트 30일 착공식

26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이 와이키키호텔을 인수한 지 3년 만인 30일 오후 2시 현지에서 '수안보 와이키키 리조트 리뉴얼' 착공식을 한다.
이랜드는 지난해 10월 29일 충주시청에서 워터파크형 온천리조트 조성을 뼈대로 한 '수안보 와이키키 리조트 & 스파 개발계획안'을 발표한 지 5개월 만에 첫 삽을 뜬다.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보도>
이랜드는 600억원을 들여 1단계 사업으로 2018년까지 워터파크형 온천리조트, 2단계 사업으로 2020년까지 단독빌라형 리조트를 준공할 계획이다.
옛 와이키키호텔 4만5029㎡의 터에는 지하 3층, 지상 5층에 객실 110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휴양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충주시는 세제 혜택과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2013년 4월 와이키키호텔을 인수한 이랜드는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힐링 리조트 조성 계획을 발표했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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