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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정서불안 학생 학교 적응 지원 '고교 희망교실'

등록 2016.03.27 09:00:00수정 2016.12.28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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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정서가 불안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고교 희망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교 희망교실은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4~8명이 고교 담임 교사 1명과 한 조를 이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의 비전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총 1000팀을 선정, 내년 1월까지 팀당 운영비 7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담임 교사와 위기 학생의 관계가 개선되고, 건전한 학급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했 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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