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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여름방학 안전사고 예방·관리 방안 마련

등록 2016.07.21 13:17:09수정 2016.12.28 1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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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 일선 학교에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방안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수칙과 상황별 대처 요령 등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위해 등·하교 안전지도와 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 일부 학생들의 피서지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 교외지도를 실시하고, 이륜차(오토바이) 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소유 학생과 위험군 학생을 사전에 파악해 학부모와 함께 1대1 지도를 하도록 했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과학실험실과 기숙사에 대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과 생활지도를 강화하도록 했다.

 박성렬 기획총괄서기관은 "학생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교육프로그램을 수립할 때도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해 안전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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