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핫이슈]조지 마이클,케리 피셔, 데비 레이놀즈 잇달아 사망

【서울=뉴시스】조지 마이클,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 날인 25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오후 1시42분에 구급차가 조지 마이클의 집에 도착했다"며 "(타살로)의심스러운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매니저 마이클 리프먼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마이클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조지 마이클은 2011년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기관절개술’ 등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최근 특별히 건강이 악화됐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부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조지 마이클이 마약중독으로 여러차례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룹 '왬' 시절의 히트곡 '라스트 크리스마스' 처럼 크리스마스에 갑자기 조지 마이클이 사망하자 전 세계에서는 애도가 쏟아졌다.

【 베벌리 힐스=AP/뉴시스】할리우드 영화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로 열연했던 미국 여배우 캐리 피셔가 27일(현지시간)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2003년 베벌리 힐스에서 저명한 배우였던 어머니 데비 레이놀즈와 함께 한 캐리 피셔. 2016.12.28
피셔의 어머니인 원로 배우 데비 레이놀즈는 딸을 잃은 슬픔과 충격에 하루 뒤 갑자기 세상을 떠나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1948년 영화 '준 브라이드'로 데뷔한 레이놀즈는 1950~1960년대에 '사랑은 비를 타고(싱잉 인 더 레인) ' 등 수 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미국의 연인'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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