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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제주 '퍼시픽랜드' 인수…레저·관광까지 사업확대

등록 2017.02.03 1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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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호반건설이 제주 중문 관광단지 내 '퍼시픽 랜드'를 인수했다.

 호반건설은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2950-4번지 일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및 관광사업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퍼시픽랜드가 자리한 제주 중문 관광단지는 제주 서귀포시 종합관광휴양단지다. 제주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등 5성급 호텔이 모여있다. 주변에서 테디베어 뮤지엄과 초콜릿 랜드, 천제연 폭포, 중문 면세점, 여미지 식물원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퍼시픽랜드는 현재 돌고래 공연장과 F&B(식당과 베이커리), 요트 투어 등 마리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호반건설은 중문 해수욕장과 직접 연결되는 약 5만㎡부지에 특 1급 호텔과 빌라 등의 숙박시설과 복합 휴양 문화시설 등을 신축한다. 또한 제주 호텔 부지 중 유일하게 마리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제주에서 입지가 뛰어난 중문 관광단지 내 자리한다"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호텔과 빌라, 휴양문화시설 등을 신축해 복합리조트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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