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동휠체어 교통사고 예방…'해피면허 교육' 호평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7일 전남 나주시 소재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이 전동휠체어를 운전하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한 교통사고 예방 '해피면허 프로젝트' 운전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2017.04.17 (사진=전남운전면허시험장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이 전동휠체어를 운전하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17일 나주시 소재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에서 행복한 해피면허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전동휠체어를 운전하는 중증 장애인과 노약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한 건널목 건너기, 전동휠체어 운전 실습 등이 이뤄졌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교통법규 준수 등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해피면허 프로젝트는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이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난 2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14년부터 연 2회 장애인 소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중증장애인용 전동휠체어 사고 예방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경석 전남시험장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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