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시의사회, 바투아누 포트빌라시서 의료봉사
2017년 공적개발원조사업(ODA)으로 실시되는 이번 바누아투 포트빌라시 의료봉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에서 의료취약지역으로 추천, 포트빌라시의 협조를 얻어 진행된다.
바누아투는 남태평양 호주 동북쪽 80개의 섬나라 국가이다.
국내총생산(GDP)은 전 세계 233개 국가 중 207위로 최빈곤 국가에 속하며 마을단위의 의료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보건 사각지대이다.
의료봉사단은 내과·정형외과·외과·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치과 등 6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의료봉사 외에도 의사회와 민간봉사단체에서 마련한 혈압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비롯한 돋보기·의류·학용품을 기증한다.
보건의료기관 방문, 보건의료체계 및 시스템 비교와 의료협력방안 관련 간담회도 갖는다.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질병 치료와 바누아투 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양치질·손 씻기 등 위생교육한다.
시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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