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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박재혁 의사 순국 96주년 추모식 등

등록 2017.05.11 0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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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보훈청, 박재혁 의사 순국 96주년 추모식

 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박재혁 의사 동상 앞에서 박재혁 의사 순국 96주년 추모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보훈청장, 부산시 사회복지과장, 부산진초등학교, 개성중·개성고 교장, 개성고 총동창회장,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력소개, 추모사, 숭모문 낭독, 분향·헌화, 일동 배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혁 의사는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부산의 의열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1920년 부산경찰서 서장에게 폭탄을 투척해 사살한 뒤 체포돼 대구형무소에 수감됐다. 그는 혹독한 고문과 폭탄의 상처로 몹시 신음하다가 "왜적의 손에 욕보지 않고 내손으로 죽자"라며 단식하다가 형 집행 전 옥사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부산 어린이대공원 내 박재혁 의사 상이 1998년 5월 12일 건립됐다.


 ◇영도구, 13일 물양장살롱 개최

 부산 영도구는 영도깡깡이예술마을사업단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2~6시 남항동 대평로 일대에서 제2회 물양장살롱-깡깡이골목정원가꾸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분만들기, 정원카페, 마을투어, 마을사진전, 작은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 대평동 일대의 다양한 근대산업유산과 수리조선의 현장, 공공예술작품을 살펴보고 남항의 속살을 둘러볼 수 있는 깡깡이 마을투어 프로그램도 사전 모집을 통해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 김준호·손심심 부부 초청특강

 부산 사상구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구청 구민홀에서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를 초청, 제54회 사상아카데미 특강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김준호·손심심 부부는 국내외 각종 언론과 방송을 통해 30여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알리고 있는 소리꾼이자 춤꾼이다.

 부부는 시원스런 입담과 재치로 신명나는 우리 소리와 아리랑 공연을 섞어가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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