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계양구,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등
인천 계양구는 구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30일까지 구청 평생학습관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2017년 공무원 성인지(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 주최 인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15조(분석평가 교육)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은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구 정책의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증진을 위한 공무원 의무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또 공무원들에게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성인지 관점과 접근의 필요성, 성별영향분석평가 적용 및 실습, 우수사례를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 제도의 이해 등으로 공무원들의 성인지력을 향상시켜 주요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하대 진형준 교수팀 고성능 에너지 저장소재 개발
보다 오래 사용이 가능한 2차 전지를 대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 소재가 개발됐다.
인하대는 26일 진형준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대량생산이 가능한 고출력 고용량 에너지 저장용 전극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 교수 팀이 개발한 소재는 고분자 소재를 열처리해 만든 탄소물질인 파이로폴리머 일종으로, 구동되는 전압 범위가 넓어 이온저장용량과 에너지 밀도가 높다.
이는 현재 흔히 쓰이고 있는 2차 전지인 리튬이온전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출력 특성을 뛰어 넘는 소재로 특히 공정이 손쉽고 단순한 열처리 과정을 거치면 저렴한 전구체 물질로도 제조할 수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 수 천회 이상 연속된 충·방전을 거친 뒤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장점을 지녔다. 리튬이온전지보다 전지 사용 수명도 앞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 'Amphicharge-Storable Pyropolymers Containing Multitiered Nanopores'는 세계적인 재료공학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2017년 6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진 교수 팀의 연구는 윤영수(2013년 인하대 고분자공학 박사 졸업) 강원대 화학공학과 교수, 최형진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상문, 홍원기, 김해진 박사 등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윤영수 교수는 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최근 1년 간 SCI급 논문 20편 이상을 출판하는 등 이번 연구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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