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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충북 논·밭 경지면적, 농가수 줄어

등록 2017.06.28 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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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청지방통계청은 28일 지난 10년간 충북지역 논·밭 경지면적과 농가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2017.06.28.(사진=충청지방통계청 제공)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청지방통계청은 28일 지난 10년간 충북지역 논·밭 경지면적과 농가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2017.06.28.(사진=충청지방통계청 제공)[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지난 10년간 충북지역 논·밭 경지면적과 농가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충북 경지 면적은 10만9161㏊로 2007년 12만4063㏊보다 12%(1만4902㏊) 줄었다.

청주시 경지면적은 청주·청원 통합으로 2007년 4198㏊에서 1만7747㏊로 322.7% 증가했다. 하지만 보은군(-14.0%), 옥천·진천군(-12.8%), 괴산군(-11.8%), 증평군(-10.2%), 충주시(-8.3%) 순으로 경지면적이 감소했다.

논 면적은 4만3807㏊로 2007년(5만7098㏊)보다 1만3291㏊(23.3%) 줄었다. 면적이 줄면서 쌀 생산량도 감소했다.

2007년 22만3224t에 달했던 쌀 생산량은 작년 20만1675t으로 3만1649t(13.6%) 줄었다.

이 기간 밭 면적은 6만5354㏊로 2007년 6만6965㏊보다 1611㏊(2.4%) 감소했다.

작년 경지규모별 충북 농가수는 7만3555호로 2007년(8만4229호)보다 1만674가구(12.7% 포인트) 줄었다.  

농업의 규모화로 충북지역 3㏊이상 경작 농가는 작년 5746호로 10년전(5583호)보다 163호(1.2% 포인트) 늘었다.

전업농가 수는 작년 4만924호로 2007년(4만9687호)보다 8763호 감소했다. 겸업 농가 수는 3만3368호로 10년 전(3만5737호)보다 2369호 줄었다.

65세 이상 농업인은 6만6408명으로 10년 전(7만4976명)보다 8568명(11.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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