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중점 추진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경찰서는1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장성원 서장, 생활안전과장, 경비교통과장, 각 파출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과 함께 하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017.07.17. (사진=양평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회의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교통관리계와 각 파출소에서 추진 중인 대책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해 양평에서는 총9건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오토바이 사고는 5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56%)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교통사망사고 중 65세 이상 노인사고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 서장은 "올해 들어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급증한 만큼 교통기능을 중심으로 각 파출소에서는 이륜차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활동에 각별히 신경써주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경찰서 관계자들은 "도로 위험요소를 사전발굴하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운전자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평서는 현재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고 시야를 방해하는 도로 지장물을 과감하게 이전 또는 제거할 계획이며,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행위와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 국도 37호선 중미산 고개는 올해 들어 오토바이와 자전거 사망사고가 2건 발생해 속도를 30km/h 하향 조정하고 중앙분리대와 탈부착식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폭주족 출현을 사전 차단키로 하는 등 이륜차 등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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